어디에서도 반짝반짝, 빛나는.

부산 무대인사에서 너무도 멋져 주셨던 이제훈.





오빠의 가슴팍에 시선 고정(!)



나는 왜 꽃이 아니어서, 저 눈길도 못받아보나.



순간, 눈이 마주친듯 했다.




빠지지 않는 섬섬옥수:)


청청도 소화해주시는 비주얼









오빠와의 아이컨텍?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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